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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가정 아이들의 세계를 렌즈에 담아내다

출처: 신화망 | 2016-10-18 17:06:18 | 편집: 이매

(社会)(4)贫困孩子镜头里的世界

[촬영/저우미(周密)]

   라이바오난(賴寶南): 10세, 장시 간현 왕무두진 신흥소학교 3학년생. 아이의 엄마는 다리 장애를 앓으며 아빠는 현지 공사장에서 일하는 것으로 가정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조판사진이다. 왼쪽: 라이바오난이 신흥소학교 교실에서 렌즈로 포착하고 있다. 오른쪽 위사진: 밭에서 엄마를 도와 고추를 뜯고있는 라이바오난. 오른쪽 아래사진: 라이바오난이 집에서 아빠를 도와 장작을 패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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