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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가정 아이들의 세계를 렌즈에 담아내다

출처: 신화망 | 2016-10-18 17:06:18 | 편집: 이매

(社会)(5)贫困孩子镜头里的世界

[촬영/펑샤오친(冯晓琴)]

   펑샤오친(馮曉琴): 11세, 장시 간현 왕무두진 신흥소학교 5학년생. 부모가 광둥에서 일하는데다 할아버지도 여읜 펑샤오친은 할머니와 둘이서 생활한다. 왼쪽사진: 펑샤오친이 신흥소학교에서 사진기를 잡고있다. 오른쪽 위사진: 이는 2011년에 새로 보수된 펑샤오친의 집. 오른쪽 아래사진: 과거에 펑샤오친이 살던, 바람과 빗물이 새어들던 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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