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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길에서 가고 마음은 그림 속으로 간다’…가을의 가장 멋진 길을 따라

출처: 신화망 | 2016-11-06 11:44:15 | 편집: 이매

   2016년 10월 29일, 따렌(大連) 뤼쑨커우(旅順口) 타이양거우(太陽溝)의 은행나무 잎이 석양 하에 황금빛을 뿌리고 있다. 금박마냥 눈부신 나무잎 밑에서 사람들은 갈 길을 멈추고 아름다운 풍경에 심취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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