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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길에서 가고 마음은 그림 속으로 간다’…가을의 가장 멋진 길을 따라

출처: 신화망 | 2016-11-06 11:44:15 | 편집: 이매

 2016년 10월 2일, 금추 시절의 신장(新疆) 허무(禾木)는 카나스(喀納斯)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금색으로 빛나는 초원, 청백색의 자작나무, 짙푸른 하늘, 우회하는 도로… 마치 한폭의 아름답고 조용하고 색깔이 알록달록한 풍경화 속을 거늬는 것 같아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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