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11월 12일, 한국 민중이 서울 도심에서 '박근혜 퇴진'이 적혀있는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당일, 수십만 한국 민중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어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게이트' 사건에 대해 책임지고 하야할 것을 요구했다. 한국 언론에 따르면 이는 2000년 이래 규모가 가장 큰 시위다. 조직자에 따르면 당일 시위에 참가한 민중이 100만명이 넘었다. 한편, 경찰 측의 예측에 따르면 실지로 참여한 민중은 약 26만명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핫 갤러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