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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3-01 11:51:46 | 편집: 박금화
자오여우후(趙雙虎, 20세), 간쑤(甘肅) 사람, 현재 베이징에서 택배원으로 일하고 있다.
택배원 자오여우후의 월간 수입은 4,000위안 정도다. 그는 택배원의 수입은 소문처럼 그렇게 높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고객 투서 리스크도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베이퍄오(北漂, 베이징에서 일하는 지방 사람을 일컫는 말)’ 자오여우후의 소원은 되도록 많은 돈을 벌어 자기의 생활을 안착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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