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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3-01 11:51:46 | 편집: 박금화
옌(閆)씨 할아버지와 후(胡)씨 할머니, 베이징시 차오양(朝陽)구에 살고 있다.
두분 어르신은 서로 다른 업종과 직업 사이의 수입 배분이 좀 더 합리적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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