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03-01 11:51:46 | 편집: 박금화
순옌펑(孫彥峰), ‘산쾅(閃匡)TV’ 창업자, 3년 전 TV방송국에서 사직하고 전문 분야 영상 자매체(自媒體) 컨텐츠를 생산하는 사업에 종사하고 있다.
요즘 인터넷 상에서 페이지 뷰와 매출액을 조작하는 불공정 경쟁이 존재하는데 이런 신흥 분야가 더욱 규범적으로 건전하고 질서 있게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순옌펑은 말했다.
핫 갤러리
中해군해병대 패기 넘치는 명함 선보여
윈난 시처우 ‘여자태양절’ 행사 현장, 장족 여성들의 목욕재계 태양신 제사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 열려
중국 첫 요리 리얼리티쇼 곧 방영...천이한 가입
다양한 자세를 보여준 귀여운 북극곰
산둥 지뭐(即墨): 건축현장 노동자들의 작업 전 ‘안전체험’
광시, ‘13.5’규획 기간 고속도로 7,000km 건설
아부다비 국방사무전시회: ‘중국국방사무전’ 인기
남중국해에 ‘만새기의 춤'
접시에다 그린 아름다운 하이닝
최신 기사
선양의 초대형 “빨래판” 빌딩
“대당영요” 오늘밤 종영
“열여덟 동자 기예 배우기”
저우위퉁 이른 봄 길거리 룩 공개
북치기 왕 '패권'을 다투면서, 즐겁게 봄날 맞아
투쟈족 민속,“대산가(对山歌)”와 “솔완주(摔碗酒)”
韓 민중, 군부측-롯데그룹 사드 부지 계약 체결에 항의 시위
중국 산시 전통혼례 공연 ‘잉친(迎親)’, 이색적인 신부맞이
장족 동포들, 장족 음력설 경축
전국 양회 프레스센터 정식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