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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양회: 곳곳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출처: 신화망 | 2017-03-01 11:51:46 | 편집: 박금화

    허(何) 여사, 베이징에 온지 6년, 베이징 지하철 궈마오(國貿)역의 청소부로 일하고 있다.

    허 여사의 남편도 타지에서 일하고 있고 두 사람의 두 자녀는 고향 허난(河南)에서 학교 다니고 있다. 허 여사는 올해 양회의 유수아동(留守兒童, 부모를 따라 외출하지 못하고 집에 남아있는 아이) 교육에 관한 화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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