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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3-01 11:51:46 | 편집: 박금화
린윈(林昀), 구이저우(貴州) 사람, 밴드 맴버, 동시에 베이징에서 작은 술집 하나를 경영하고 있다.
린윈은 창작곡에 대한 판권보호는 이미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종종 판권을 침범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고 창작자는 자기 권리가 침해받은 것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 권리를 수호하는 과정이 복잡하기 때문에 판권을 좀 더 효과적으로 보호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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