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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4-18 11:28:25 | 편집: 박금화
관광객들이 바이양뎬 관광구역에서 유람선을 타고 구경하고 있다. (4월 9일 촬영) [촬영/신화사 기자 양스야오(楊世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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