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4월 19일, 장쑤(江蘇)성 쉬이(盱眙)현 한 가재(小龍蝦) 음식점의 요리사가 가재를 요리하고 있다.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장쑤성 쉬이현의 가재가 앞 다투어 출시되고 있다. 스싼샹(十三香: 여러 종류의 향신료가 첨가된 조미료), 마라(麻辣: 맵고 얼얼하다), 다진 마늘 등 여러 가지 맛의 가재 냄새가 거리의 골목골목을 채웠다. 쉬이는 화이허(淮河) 하류의 훙저후(洪澤湖) 남안에 위치해 있고 가재의 생태양식 면적은 21만무(畝), 연간 가재 생산량은 30만톤이다. 가재는 이미 이곳의 독특한 요리로 자리를 잡았다.
원문 출처: 신화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