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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레이펑’, 옌리진(顏立進) 경찰
3월 4일 상하이시 푸둥 (浦東)교통경찰지대의 옌리진(顏立進)경찰이 사거리에서 교통 지휘를 하고 있다.
‘모든 사람은 나를 위해, 또한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라는 말이 중국의 ‘레이펑(雷锋)정신’의 핵심을 잘 해석한다.일에 충실하고 성실하며 남을 잘 도와준다...이처럼 우리 곁의 한명 한명의‘레이펑'들은 아름다운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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