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우아이화가 왕판촌에서 빈곤지원 수첩을 보여주고 있다. (4월27일 촬영)[촬영/신화사 기자 장돤(張端)]
36세의 우아이화(吳愛華)는 웨시현 왕판촌 제1서기이자 마을 주재 빈곤지원업무 팀장이다. 2016년9월, 우아이화는 웨시현 위생계획생육위원회에서 왕판촌으로 파견돼 빈곤지원업무를 펼쳤다. 그는 마을 사람들을 이끌고 7월 국화 재배 등 현지에 적합한 특화산업을 발전시켰다. 2016년, 왕판촌의 78가구, 263명이 빈곤에서 벗어났다.[촬영/신화사 기자 장돤(張端)]
핫 갤러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