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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의 왕위가 왕판촌에서 포도원에서 생산한 포도주를 보여주고 있다. (4월27일 촬영)
2012년, 왕위(王玉)는 고향 장쑤(江苏)의 익숙한 곳에서 안후이성 웨시현 마오젠산(毛尖山)향 왕판(王畈)촌에 와서 생태농장 프로젝트를 개발해 포도원, 바닷가재 저수지, 민박 등을 경영했다. 왕판촌 당지부와의 협력을 통해 왕위의 생태농장 프로젝트는 20여 빈곤가구들에게 포도원 일자리를 제공해 빈곤가구들이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하였고, 2016년 촌급 단체경제도 지분에 따라 이익 12만 위안을 분배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돤(張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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