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将创建“中国制造2025”国家级示范区
中, ‘중국제조 2025’ 국가급 시범구역 창설 예정
19日召开的国务院常务会议部署创建“中国制造2025”国家级示范区,加快制造业转型升级。工信部副部长辛国斌说,在东中西部选择部分城市或城市群建设国家级示范区,目前已有的相关政策将扩展到示范区,示范区将在政策和制度上先试先行。
19일 개최한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제조업의 모드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가속화하기 위한 ‘중국제조 2025’ 국가급 시범구역 창설과 관련된 배치를 진행했다. 신궈빈(辛國斌) 공업과 정보화부 부부장은 동·중·서부에서 일부 도시 혹은 도시군을 선정해 국가급 시범구역을 건설하고 기존의 관련 정책을 시범구역에까지 확대 적용할 예정이며 시범구역은 정책과 제도 면에서 먼저 테스트하고 앞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国务院常务会议指出,创建“中国制造2025”国家级示范区,探索实体经济尤其是制造业转型升级新突破,对于推进供给侧结构性改革,建设制造强国,保持经济中高速增长、迈向中高端水平,具有重要意义。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는 ‘중국제조 2025’ 국가급 시범구역의 창설은 실물경제 특히 제조업의 모드 전환과 업그레이드의 새로운 돌파를 탐색, 공급측 구조개혁과 제조업 강국의 건설을 추진, 경제의 중·고속 성장을 유지 및 중·고급 수준으로의 격상 등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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