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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8-25 16:30:18 | 편집: 리상화
8월 24일 경기 중인 궁리자오(巩立姣).
8월 24일 2017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벨트클라세 취리히 대회 여자 포환던지기 경기에서 중국 선수 궁리자오(巩立姣)가 19미터 60의 성적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아울러 궁리자오는 다이아몬드리그가 설립한 후 처음으로 경기 시즌에서 다이아몬드상을 획득한 중국 선수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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