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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의 미사일을 장착한 중국산 드론 ‘CH-5’(차이훙(彩虹)-5)가 실험을 준비하고 있다.
[신화망 베이징 9월 27일] 9월 중순, 중국산 드론 ‘CH-5’는 서북 고비사막에서 미사일 실탄 사격 실험에 성공했다. ‘CH-5’는 중국우주공기동력기술연구원(CAAA)이 연구 제작한 최신형 ‘공격정찰’ 일체형 드론이다.
란원보(蘭文博) ‘CH-5’ 부총설계사는 ‘CH-5’는 항공기 플랫폼 성능 실험을 마치고 소량 생산 단계에 들어갔다고 기자에게 말했다. 이번 실험 현장 업무자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외국 바이어가 ‘CH-5’ 구매 의향 계약을 체결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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