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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장쑤((江蘇)) 화이안 바이마(白馬)호숫가, 현지 농민들이 국화꽃을 따고 있다. 최근 장쑤 화이안 바이마 호숫가의 천 여묘 국화꽃이 풍작을 맞이했다. 백 여명의 현지 농민들이 연일 계속 이 곳에서 채취작업을 진행하는 장면이 장관을 이루었다. 알아본데 의하면 이곳은 바이마호 중약재재배산업기지이자 현재 화이안에서 가장 큰 국화재배기지이다. 또한 현지정부가 주도하는 화초 재배, 약재 가공, 유람 관광 등 기능을 일체화시킨 현대화 농업과학기술단지이다.[촬영/신화사 기자 리샹(李响)]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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