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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베이징 궤도교통 S1선 열차가 운행 중에 있다. 당일, 베이징 첫 중저속 자기부상 궤도교통 S1선이 시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중저속 자기부상 교통 기술의 공학화 개발 성과가 베이징에서 성공적으로 상용화 되었음을 의미한다. S1선은 스징산(石景山)구와 먼터우거우(門頭溝)구를 연결했고 베이징 서부 지역 주민이 출행하는 중요한 교통 노선이다. 이 노선의 총 길이는 10.2km, 운행 시 열차가 약 8-10cm 부상하게 된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신(李欣)]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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