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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퉁우(外桐塢): 시골 진흥의 ‘예술의 모델’

출처: 신화망 | 2018-01-15 16:25:59 | 편집: 리상화

(新时代新气象新作为)(1)外桐坞:乡村振兴的“艺术样板”

1월 14일, 안후이(安徽) 예술가 판루이(潘銳)가 2012년에 설립한 ‘즈줴(植覺)’ 작업실에서 선태 분재를 가꾸고 있다.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와이퉁우(外桐塢)촌은 시후(西湖) 서쪽 군산 중의 한 작은 마을이다. 이 마을은 전통적으로 차 생산이 주요한 경제 수입이었고 수입 구성이 비교적 단조로웠다. 2010년부터 와이퉁우촌은 중국미술학원의 협조 하에 예술가 작업실 43개, 고급 민박 7개, 미술관과 전시홀 3개를 갖춘 예술의 마을로 변신했다. 발전 패턴 전환 이래, 마을과 주민의 개인소득이 대폭 늘었다. 2017년 마을의 지배가능한 소득은 432만 위안, 마을 주민의 인당 평균 소득은 49,000위안, 2010년보다 각각 140%와 113% 증가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웡신양(翁忻暘)]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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