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 5일]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는 5일 정부업무보고에서 5년 이래, 중국은 대외개방의 기본국책을 견지했고 협력상생의 실현에 힘을 기울였으며 개방형 경제의 수준이 현저하게 제고되었다고 말했다.
‘일대일로(一帶一路: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 실크로드)’의 공동건설을 제창 및 추동했고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창설을 주도했으며 실크로드 재단을 설립했고 호연호통(互聯互通, 상호 연결과 통합)하는 일련의 중대한 경제무역 협력 프로젝트를 현실에 옮겼다. 상하이(上海) 등 11개 자유무역실험구와 13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종합실험구를 설립했다. 외상투자는 심사비준 제도에서 부정리스트 관리로 전환되어 제한성 조치가 3분의 2 줄었다. 외상투자의 구조가 최적화 되었고 하이테크 산업의 비중이 배로 높아졌다. 인재 유치 강도를 높여 중국에 와서 근무하는 외국 전문가가 40% 늘었다. 대외투자의 건전한 발전을 인도했다. 글로벌 생산력 협력을 추진했고 고속철도, 핵발전 등 장비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 8개 자유무역협정을 신규 체결하거나 업그레이드시켰다. 중국의 개방 확대는 자신의 발전을 유력하게 촉진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에 중대한 기회를 가져다 주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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