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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찰) 美朝 적극적인 호응, 정상회담을 위해 ‘워밍업’

출처 :  신화망 | 2018-05-15 14:44:50  | 편집 :  이매

[신화망 베이징 5월 15일]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3일, 조선이 완전한 비핵화를 실현할 수 있다면 미국은 그에 대한 경제제재를 모두 해제하고 조선 경제가 번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 중앙통신은 12일 조선 외무성의 공보를 인용해 5월 23-25일 날씨 여건을 고려해 조선 북부 핵실험장 폐기식을 거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애널리스트는 미조 정상회담 시간과 장소의 발표와 함께 최근에 쌍방은 적극적인 호응을 하며 각자 선의적인 메시지를 전달했고 정상회담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으며 회담 성과가 어떨지는 쌍방이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 합의를 달성할 수 있는가에 달렸다고 분석했다.  

미조 적극적인 호응이 전달하는 메시지  

폼페이오 장관은 13일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조선이 핵을 포기할 수 있다면 미국은 그에 대한 경제제재를 해제할 것이고 이는 미국의 개인기업이 전력에너지, 인프라건설,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미국은 조선에 안정보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한, 조선이 북부 핵실험장을 폐기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이는 미국과 글로벌에 모두 희소식이라고 말했다.  

조선 외무성은 공보에서 조선로동당 7기 3중전회 결의에 따라, 핵무기연구소 등 관련 기구는 핵실험 중단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선 북부 핵실험장 폐기를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핵실험장 폐기의 투명성을 구현하기 위해 조선 국내 언론과 국제기자단의 현장 취재를 허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 SNS를 통해 본인은 6월 12일 김정은 조선 최고지도자와 싱가포르에서 회담을 거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의 회담이 많이 기대되고 쌍방의 회담이 글로벌 평화를 촉진하는 ‘특별한 시각’으로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핵화 방식에 갈등 가능성 있어  

폼페이오 장관은 11일 미국을 방문한 강경화 한국 외교부 장관과 회담 마친 후의  기자회견에서 조선이 ‘대담’하게 신속한 비핵화를 실현할 수 있다면 미국은 조선이 번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고 조선반도의 비핵화 목표는 ‘강력한’ 검증 시스템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재차 천명했다.

애널리스트는 미조는 반도 비핵화 목표를 실현하는 방식에서 줄곧 갈등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조선이 완전하고 검증가능하고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를 실현하는 로드맵, 심지어 스케쥴까지 제시할 것을 원하지만 조선은 “단계적이고 동시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원한다.  

더글러스 팔 카네기 국제평화연구소 부회장은 의심할 바 없이 비핵화는 미국의 최종 목표이고 조선은 경제제재를 조속히 해제하기를 원하므로 쌍방은 회담에서 조선이 핵을 포기하는 데드라인을 정하고 각자의 담판대표를 지정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각 측은 계속해서 같은 목표를 향해 다가가야  

애널리스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조미 정상회담은 의심할 바 없이 양국 간 일련의 문제를 터치하게 된다. 부인할 수 없는 것은, 다자 간 문제와 지역 문제로서 조선 핵문제는 여러 나라와 연계되어 있다. 조선반도의 진정한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해 조선 문제와 관련된 각 측 및 국제사회는 같이 손잡고 대화 협상을 통해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데 힘을 보태야 한다. (참여기자: 위룽(于榮), 류천(劉晨), 주둥양(朱東陽), 우창(吳强), 청다위(程大雨))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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