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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1일, 베이징, 여름비가 내린 후 고궁 츠닝궁 화원의 아기사슴이 귀여운 표정의 포즈를 짓고 있는 가운데 관람객들이 사진을 찍느라 바쁘다. 아기 사슴은 잘 먹고 잘 잔다. 게다가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산의 가장 명당자리 ‘포토존’에 가서 포즈를 취하는 것도 좋아한다. 날씨와 사슴의 습성을 고려해 사슴가족은 2개월 안에 전용차를 타고 고향에 돌아갈 예정이다.
원문 출처:시각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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