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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독일 엔지니어 마틴 홀츠하이드(중간)가 조립 과정에서 제1회 수입박람회의 가장 큰 전시품—‘황소자리’ 플레이너형 밀링 머신 본체의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팡저(方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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