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8-12-05 13:56:18 | 편집: 이매
12월 4일, 관중이 신화사가 주관한 ‘아름다운 중국’ 영상 주랑에서 참관하고 있다. 베이징 국가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위대한 변혁—개혁개방 40주년 경축 대형 전시’가 개막된 이래, 당일까지 누적 참관자가 이미 90만명 초과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신(李鑫)]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한 ‘마을’을 통해 보는 한 국가의 미래—중관촌 개혁 발전 40년을 맞아
中, 세계를 향해 흉금을 열어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투자족 곰팡이 발효두부 ‘메이더우푸’
‘추억의 40년 멜로디’ 테마 열차·지하철역 베이징·항저우에 등장
엘리오트꿩
중국 아이콘, 태국 패션위크에 화려하게 등장
오스트리아서 출생한 쌍둥이 판다…귀국길 올라
하이난 출국장 면세점 면세한도 3만 위안으로 확대
‘역동적인 빅토리아항 라이트축제’ 개막
윈난 란창: 운무 자욱한 산골 풍경
산시 펑샹: 수제 과몐 가공 한창
어포 향기 가득한 포양호 호반
최신 기사
‘위대한 변혁—개혁개방 40주년 경축 대형 전시’ 누적 참관자 90만명 돌파
전통 수공예 ‘짚세공’ 문화 전수
세계지적재산권기구: 中 지적재산권 출원량 글로벌 앞장
10여년간 물고기 가죽 ‘그림’ 전승
구이저우 룽장: 먀오족 마을, 납염으로 소득 증대
최고인민검찰원, 검찰 오픈의 날 행사 거행
베이징: 짙은 안개 속의 쓰마타이 창청
베이징 동물원 판다, ‘애교 공세’…관람객 눈길 사로잡아
번영한 중국 나에게 발전 기회를 주었다—중국과학원의 외국 교수
포르투갈 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