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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설천지 속의 ‘쉐룽(雪龍)’호(12월 3일 드론 촬영). 중국 제35차 남극 과학탐사팀을 실은 ‘쉐룽’호 극지탐사선이 최근에 중산(中山) 남극기지에서 44km 떨어진 대륙 변두리 얼음지대에 도착했다. 긴박한 빙상 길 상황 포착을 마치고 화물 양륙 코스를 확정한 후, ‘해륙공’ 전천후적인 화물 양륙 ‘전역’이 남극 혹한의 땅에서 전개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스핑(劉詩平)]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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