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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선쿼(沈括)’호가 서태평양 심해 탐사구역에 도착했다. 중국의 여러 기구가 공동으로 구성한 ‘차이훙위(彩虹魚)’ 2018 마리아나해구 해상테스트·과학탐사팀이 서태평양의 첫 심해 탐사구역에 도착해 12월 4일, 중국의 베이더우(北斗) 위성통신시스템을 서포트로 한 4,500m급 수직관측부이 해상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성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젠쑹(張建松)]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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