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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관중들이 프랑스 파리 개마식 현장에 전시한 역사 문헌을 참관하고 있다. “금슬만리(錦瑟萬里), 홍관동서(虹貫東西)—16-20세기 초 중외 ‘실크로드’ 역사문헌전”이 4일 저녁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막했다. 100여건(세트)의 역사 문헌은 실크로드 연선 국가가 외교, 무역, 문화, 예술 등 분야에서 왕래한 역사를 반영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만(張曼)]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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