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도시’의 아름다운 변천

조판사진: 위 사진은 건설 중인 시솽반나대교이다(사진자료). 아래 사진은 4월 14일 촬영한, 만여명이 시솽반나 란창장 강반에서 풍등을 날리는 장면이다([촬영/ 신화사 기자 사오빈(邵濱)]).

추천 기사:

(개혁개방 40년 축하) 향진기업→다국적그룹 ‘쑥쑥’…훙더우그룹의 개혁과 혁신의 길

(개혁개방 40주년 축하) 바오산촌 세차례‘보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