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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1-31 10:59:26 | 편집: 이매
조판사진: 위 사진은 1954년 촬영한, 창안제(長安街)와 왕푸징다제(王府井大街)가 만나는 길목이다([촬영/ 신화사 기자 장치성(蔣齊生)],자료사진). 아래 사진은 2019년 1월 28일 촬영한 왕푸징 보행자 거리이다([촬영/ 신화사 기자 쥐환쭝(鞠煥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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