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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한장의 조판사진이다. 위 사진은 2010년 12월 19일, 언론사 기자가 서우강그룹 (首钢)제2제강소에서 직원들과 함께 마지막 강철제련을 지켜보는 장면이다([촬영/ 신화사 기자 뤄샤오광(羅曉光)]). 아래 사진은 2019년 1월 23일 촬영한, 신서우강그룹 첨단제품 종합서비스구역에 위치한 베이징 2022년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사무실이다([촬영/ 신화사 기자 쥐환쭝(鞠煥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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