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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성 첸둥난 먀오족둥족자치현 타이장현 라오툰향에서 재배하는 400여 묘의 백합 단지에 만개한 각양각색의 백합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2016년 이후 타이장현 라오툰향은 ‘회사+협력사+빈곤가구’의 모델로 백합 재배 빈곤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해 농촌 관광을 유치하고, 현지 주민의 소득증대를 촉진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원빈(楊文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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