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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징둥애그리허스밴드리(JD agri-husbandry)와 지린징치선(精氣神)유기농업주식회사가 협력해 지린성 푸쑹현에 소재한 두 곳의 산흑돼지 사육단지에 스마트 사육 솔루션을 도입했다. 단지는 사육 순찰 로봇, 먹이주는 로봇, 3D 농업용 카메라 등 첨단설비와 기술을 운용해 사육기지의 스마트화, 디지털화, 인터넷화를 실현했다. 또 데이터 모델과 산흑돼지의 목소리, 체온, 먹이량, 운동량 등의 결합을 통해 분석, 판단을 진행하여 적시에 사육장의 수의사나 사육사에게 조기경보를 보낸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량콰이(金良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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