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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7-18 15:00:06 | 편집: 리상화
삼복철에 들어서면서 많은 시민과 유람객이 더위를 피해 아침 저녁으로 ‘백사기무(白沙奇霧)’ 경관이 나타나는 저장(浙江) 젠더(建德) 신안장 강변에 찾아왔다. 105m 높이의 신안장댐 밑에서 흘러내려 젠더 시내를 통과하는 신안장은 일년 내내 17도 안팎의 수온을 유지해 강변 일대가 유난히 시원하다. [촬영/ 신화사 기자 웡신양(翁忻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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