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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칭다오 국제영상박람회가 칭다오 영화박물관 내방 행사를 열었다. 참관객들은 영화박물관에서 영화 촬영 기술 및 영상 제작 지식을 배우고, 영화 발전 100년사를 회고했다. 다양한 전시 형식에 영화 소장품을 연대별로 비치해 영화 발전과 문화를 소개하는 산둥 칭다오 서해안 신구 소재 칭다오 영화박물관은 문화체험을 핵심으로 하고, 디지털 과학기술을 동력으로 하는 박물관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쯔헝(李紫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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