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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후이성 황산시 후이저우(徽州)구 장인 우청린(吳成林)은 안후이성 성급 무형문화유산 종목 후이저우 먹 제작 기예의 대표적인 전승자이다. 16살 때부터 후이저우 먹 제작 공예를 배운 그는 점차 자신의 창작 스타일을 형성해 후이저우 먹 공장을 창립했다. 근래 들어 우청린은 후이저우 먹 제작 기예의 전승과 보호에 주력하고 있다. 그는 현지에서 후이저우 먹 제작 공예 전시 등의 방식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후이저우 먹 제작 공예를 알리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쥔시(劉軍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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