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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12-04 15:37:43 | 편집: 주설송
(5)12월 2일, 일본 셰프가 파리에 자리한 프랑스 외교부에서 손님들을 위해 참치 요리를 준비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가오징(高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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