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마카오와 연결된 신 헝친 세관 탐방

출처: 신화망 | 2019-12-12 15:37:41 | 편집: 리상화

(社会)(3)探访直通澳门的新横琴口岸

중젠(中建)2국이 건설을 수주한 광둥(廣東) 주하이(珠海) 헝친 세관 및 종합교통시설이 2017년 2월 기공한 이래, 공사가 순조롭게 진전되어 현재 개통 여건을 기본적으로 갖췄다. 혁신적인 ‘협력 검사, 한번에 통행 허가’ 통관 방식을 적용한 신 헝친 세관의 일일 최대 통관량은 연인원 22만 2천명에 달하며 내지와 마카오 간 인적 왕래에 큰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진량콰이(金良快)] 

 

추천 기사:

마카오 경전철 개통식

(마카오 회귀 20주년) 마카오 쭈이샹위안: 유서 깊은 베이커리의 ‘귀환’

   1 2 3 4 5 6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401386246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