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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레이선산 병원에는 ‘정찰병’이 있다. 병원의 검사팀 팀원으로 구성된 ‘정찰병’ 가운데 절반이 여성이다. 레이선산 병원 검사팀은 전문적인 기능으로 전방에서 분투하는 의사들의 ‘정보’ 획득을 위해 환자들의 증상 변화를 끊임없이 정찰함으로써 환자의 진료를 위해 유력한 근거를 제공하고 있다. ‘여성 정찰병’들은 매일 음압 밀폐된 환경에서 겹겹의 방호복을 입고 완전 무장을 한 채 바이러스와 맞서서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청민(程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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