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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오리가 ‘점령’한 텅 빈 파리 도심

출처: 신화망 | 2020-04-08 09:51:18 | 편집: 주설송

 

(国际疫情·XHDW)(8)空城巴黎:小鸟上街 鸭子当道

프랑스는 3월17일부터 외출 금지령을 내리고 국민들에게 집에 머무르면서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와부와의 접촉을 피하도록 했다. 외출 금지령 시행 기간에 많은 동물들이 텅 빈 파리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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