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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4-28 15:29:49 | 편집: 주설송
시짱(西藏) 바쑤(八宿)현 경내에 자리한 란우후는 호숫물이 설산,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경치가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잔옌(詹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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