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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20-06-19 09:35:52 | 편집: 박금화
멕시코 과나후아토주레옹시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건설한 공기주입식‘에어 병원’이 정식으로 사용에 들어갔다. 현지 매체의 소개에 따르면 약 2500평방미터 부지에 지어진 이 병원은 여러 개의 분할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고, 에어컨 및 각종 의료시설을 비치했으며, 환자 40명을 동시에 진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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