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후저우 1월18일]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중국 각지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명절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17일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더칭(德清)현에서 어린이가 한자로 '복(福)'이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2023.1.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1-18 15:24:52
편집: 朴锦花
[신화망 후저우 1월18일]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중국 각지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명절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17일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더칭(德清)현에서 어린이가 한자로 '복(福)'이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202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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