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사오양 1월18일]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자 후난(湖南)성 사오양(邵陽)시 탄터우(灘頭)진의 연화(年畫) 작업장은 분주한 모습이다. 탄터우 목판연화는 색채가 화려하고 독특한 공예법이 특징이며 지난 2006년 중국 국가급무형문화재로 인정받았다. 예술가들이 17일 탄터우진의 한 공방에서 연화를 제작하고 있다. 2023.1.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1-18 15:21:01
편집: 朴锦花
[신화망 사오양 1월18일]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자 후난(湖南)성 사오양(邵陽)시 탄터우(灘頭)진의 연화(年畫) 작업장은 분주한 모습이다. 탄터우 목판연화는 색채가 화려하고 독특한 공예법이 특징이며 지난 2006년 중국 국가급무형문화재로 인정받았다. 예술가들이 17일 탄터우진의 한 공방에서 연화를 제작하고 있다. 202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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