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장쑤(江蘇)성 쉬저우(徐州)동역 대합실에서 여행객들이 민속예술가가 종이를 오려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중국철로 상하이국그룹 쉬저우역은 민속예술가들을 초청해 쉬저우동역 대합실에서 피영극(皮影戲∙그림자극), 탕화(糖畫∙설탕공예), 물들인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여러 가지 인물이나 동물의 형상을 빚는 몐쑤(面塑) 등 전통 민속 공예를 선보이는 행사를 마련해 귀성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리보(李博)]
pagebreak
18일 중국철로 상하이국그룹 쉬저우역은 민속예술가들을 초청해 쉬저우동역 대합실에서 피영극(皮影戲∙그림자극), 탕화(糖畫∙설탕공예), 물들인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여러 가지 인물이나 동물의 형상을 빚는 몐쑤(面塑) 등 전통 민속 공예를 선보이는 행사를 마련해 귀성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리보(李博)]
pagebreak
18일 중국철로 상하이국그룹 쉬저우역은 민속예술가들을 초청해 쉬저우동역 대합실에서 피영극(皮影戲∙그림자극), 탕화(糖畫∙설탕공예), 물들인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여러 가지 인물이나 동물의 형상을 빚는 몐쑤(面塑) 등 전통 민속 공예를 선보이는 행사를 마련해 귀성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리보(李博)]
pagebreak
18일 중국철로 상하이국그룹 쉬저우역은 민속예술가들을 초청해 쉬저우동역 대합실에서 피영극(皮影戲∙그림자극), 탕화(糖畫∙설탕공예), 물들인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여러 가지 인물이나 동물의 형상을 빚는 몐쑤(面塑) 등 전통 민속 공예를 선보이는 행사를 마련해 귀성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리보(李博)]
pagebreak
18일 중국철로 상하이국그룹 쉬저우역은 민속예술가들을 초청해 쉬저우동역 대합실에서 피영극(皮影戲∙그림자극), 탕화(糖畫∙설탕공예), 물들인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여러 가지 인물이나 동물의 형상을 빚는 몐쑤(面塑) 등 전통 민속 공예를 선보이는 행사를 마련해 귀성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리보(李博)]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