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사진 출처: 중국외교부 사이트)
[신화사 베이징 9월 2일] 화춘잉(华春莹)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즘전쟁 승리 70주년 기념행사의 외국 귀빈 참석 상황에 변화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파푸아뉴기니 정부는 오기오 총독이 직접 중국에 와서 기념행사에 참석하며 인도네시아 조코 대통령은 푸안 인류발전 및 문화통일부 장관을 대통령특사의 신분으로 중국에 파견한다.
지난 8월 25일 장밍(張明)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국무원 신문판공실에서 개최한 "9.3" 기념행사 기자회견에서 외국 귀빈의 행사 참석 상황을 소개했었다. (번역/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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