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코크로프트 (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9월 16일] “인민일보”가 15일 보도한데 의하면 올해 90세 고령의 스코크로프트는 미국 전 대통령 국가안보 보좌관이었다. 1971년, 닉슨 중국방문 선견단(先遣團)의 일원으로 중국을 방문한 스코크로프트는 가장 일찍 중국방문을 진행한 미국 고위급 관원중 한명이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국사방문에 즈음해, 스코크로프트는 인민일보 기자의 서면(書面) 특별인터뷰에 응했다.
“2012년, 시진핑은 국가 부주석의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했으며 나는 행운스럽게도 그를 만날수 있었다. 시진핑 주석은 문제해결을 위한 각 측의 의견에 깊이 귀를 잘 기울인다. 미중관계의 중요성과 보다 공정한 세계를 창조하기 위해 쌍방이 어떤 협력을 도모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그는 매우 설득력있는 연설을 발표했었다. 미국 국민은 시진핑 주석의 이러한 면을 기대하고 있다”고 스코크로프트는 표시했다.
“나는 오바마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해사안전, 네트워크 보안, 양국 군대 관계, 이란 및 조선문제 등 심원한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해 건설적인 토론을 전개하리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쌍방이 공동인식을 달성했을시 관련 의제는 큰 진전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스코크로프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미국은 중국의 궐기,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 번영, 안정을 위해 중국이 바친 공헌을 환영한다. “일부 중국 벗들은 미국이 중국에 대해 ‘견제’의 태도를 보일 것을 우려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나는 알고 있다. 허나 중국을 향한 미국의 정책은 ‘포용’의 구조라고 나는 생각한다. 중국이 기타 국가들과 함께 성공을 공유함으로써 중국이 가지는 책임감, 나아가서 기타 각 분야에서도 위안을 얻을수 있기를 희망한다”.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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