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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美 “투키디데스 함정”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10개 이유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09-28 09:16:12  | 편집 :  리상화

   이유6:글로벌 관리

   중미 관계는 양자 관계를 초월했고 글로벌 의의를 구현하고 있다. 양국은 모두 현재 국제 질서와 국제 체계의 중요한 참여자와 지지자이다. 국제와 지역 사무에서 중미 사이 교류와 협력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이유7:정상 사이 인터랙티브

   금회 시 주석 방미 기간 양국 정상은 양자관계와 국제 형세에 관해 깊이있게 의견을 교류했다. 이는 쌍방이 중미 관계 발전에 높을 중시를 돌리고 있음을 보여줬고 호혜협력을 심화할 데 관한 적극적인 념원을 구현했다. 이는 반드시 중미 관계 발전의 보다 큰 잠재력을 발굴해낼 것이며 세계평화를 위해 더 큰 기여를 해줄 것이다.

   이유8:민의 기반

   중미 우호의 동력과 근간은 인민 속에 있다. 시진핑 주석은 일찌기 지난 세기 80년대에 대표단을 인솔해 아이오와 주의 농업발전을 고찰할 당시 현지 대중들과 친밀한 관계를 건립했고 지금까지 줄곧 유지해오고 있다.

   이유9:의견차이의 통제

   의견차이가 나타나는 것은 결코 무서운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효과적으로 의견차이를 통제해 전략상의 틀린 판단을 피면하는 것이다. 시진핑 주석의 말처럼 양측은 마땅히 서로 존중하고 구동존이(求同存異) 해야 하며 건설적인 방법을 취해 이해를 증진하고 공감대를 확대해 모순 포인트를 협력 포인트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유10:상호 존중

   신형 대국 관계를 발전시키려면 반드시 평등을 기하고 서로 양해해야 하며 상호존중을 배워야 한다. 서로의 주권과 영토 완정을 상호 존중하고 서로의 사회제도와 발전의 길을 존중하며 서로의 핵심 이익과 중대 관심사를 존중해야만이 중미 관계가 온갖 비바람을 막아낼 수 있다. [글/신화사 기자 리즈후이(李志暉),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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