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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사: 세계에 대한 “13차 5개년”계획의 의의는 거대하다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1-14 14:27:15  | 편집 :  왕범

(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11월 14일] 최근 18기 5중전회는 “제13차 5개년” 계획 건의를 채택하고 폐막했다. 이에 관한 해외언론의 관심은 연일 사그러들지 않았다. 이런 문제를 둘러싸고 신화사는 여러 주중 외국대사, 해외전문가와 학자들과 인터뷰를 가지고 그들에게 “제13차 5개년”은 어떤 계획인지, 중국 및 세계발전에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논했다.

   정융니엔(鄭永年) 싱가포르국립대학 동아시아연구소 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상부설계로 말하자면 중국의 18기 3중전회, 18기 4중전회에서 제정된 상부설계는 기본상 전면화된 상태라 말할수 있다. 현재 마주한 주요문제라면 이를 어떻게 실시하고 집행하겠는가 하는 문제다. 이번에 거행된 18기5중전회에서 채택된 “제13차 5개년”계획은 중국의 행동강령으로 구체적인 지표를 제정해줬다.

   세계경제포럼 수석CEO 겸 중국부 수석대표인 데이비드 에이크먼(David Aikman)은 “‘제13차 5개년’계획은 중국정부를 위해 정책과 우선적 사항을 제정해 걸어가야 할 길을 명시했다. 이는 중국인민을 위해 제정한, 실행 가능한 실제적인 정부의 목표로 된다”고 피력했다.

   유르겐 리히터 호라시스 회장이자 세계경제포럼 아시아구역 전 총괄총재인 프랭크 리히터는 “성공을 이룬 어젯날의 경험에 건립된채 미래 발전의 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제13차 5개년’계획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경제발전은 고정된 계획이 아닌 지도성 방침을 수요한다. 이것이야말로 ‘제13차5개년’계획의 가장 핵심적인 의미다”라고 피력했다.

   애이크맨(Aikman)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제13차 5개년”계획은 각국 상계(商界), 정계(政界), 학계(學界)와 민간사회로 하여금 중국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했다. 계획은 중국과 더불어 각 영역의 협력을 전개할 각국의 신심을 북돋아줬을뿐더러 세계에 혜택을 미치는 협력방안을 달성했고 사람들로 하여금 현재에 처한 경제의 “흙구덩이”에서 해탈되도록 도와줬다.

   Ulrich Sendler 독일 공업4.0 전문가는 “‘제13차 5개년’계획은 매우 웅대한 포부다. 중국이 이를 충분히 집행한다면, 그중에서도 특히 경제의 중고속 성장 및 대외개방의 유지를 이어간다면 이 계획은 세계에 매우 중요하고도 심원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임과 동시에 중국의 국제적 지위도 제고시켜줄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글/ 신화사 기자 쉬첸(徐倩), 왕쥔징(王俊景),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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